태양을 삼킨 꽃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해연 |
평점 | 9.9 |
독자수 | 30만 명 |
첫 연재일 | 2014년 11월 13일 |
완결일 | 2015년 12월 18일 |
총 회차 | 135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태양을 삼킨 꽃은 해연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평점 9.9점을 기록한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0만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지적인, 낭만적인, 맛깔나는, 핑크빛인, 깨알재미가있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해연 작가님의 소설로는
<페어리 레이디>, <검은 달무리, 금빛 숲>, <성녀님의 폭군 교화법>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다시 한번 정주행하고 있는데, 이거 읽는 내내 제목 "태양을 삼킨 꽃"의 뜻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다시 읽으니 아마르잔의 상징이 '태양'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군요. 은빛 꽃은 두말할 필요없이 슈리아일 테니, 제목은 아마르잔이 슈리아로 다시 환생한 것을 나타낸것 같습니다.
후기2 :
이거 진짜 명작이에요 제 인생소설 농담 아니고 10번은 정주행했어요
추천받고 읽은사람중에 적어도 재미 없었다고 한 사람은 없어요!
초반 몇화가 지루할수 있는데 진짜 보면 볼수록, 후반부로가면 갈수록 재밌는 소설이에요 다들 꼭 보세요!
후기3 :
첫편읽고 문체가 너무 진지해서 고민되시는분들...그건 작가의 페이크입니다...진지와 긴 설명체에서 뿜어져나오는 개그물이예요..초반은 완전 페이크입니다...제발 하차하지마세요ㅠ 저는 지금 7번째 정주행입니다...피도눈물도없는 냉혹한척 하면서 줄거다주는 정많은 여주와!! 완벽하고 잔인하면서 여자에 관심 1도 없는 척하면서 세상 순애보인 남주에게 빠져드실겁니다ㅠ
후기4 :
취향탑니다.비엘이 아닌데 오묘히 비엘같기도 하고,그냥 성별이 필요없는 잘난 영혼들의 만남이라 해야할지...ㅋ
문장이 분명 좋고 수려한데, 곧은 집중력이 필요할 정도로 장황하고...
그래도 설정 새롭고, 인물들이 단지 선과 악이 아닌 진짜 인간들 같고...기타 로판과는 다릅니다. 분명 좋은 글입니다. 뒤로 갈수록 재미납니다.외전짱!
후기5 :
우선 전 이걸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제 인생 소설중 하나
그런데 아셔야 할 것은 여주인공은 매우 유아독존입니다 근데 그럴만도 한게 세계 최강자였는데.. 안그럴리가..
그리고 애초에 신이 여주에게 '결여되어서 신계에 들수없다'고 하는 '결여'는 '인간의 마음'인지라..
후기6 :
다들 초반 10화정도만 참고 읽어보세요ㅜㅜ 저도 첨에 1화읽고 안읽다가 나중에 새벽 5시까지 밤새서 읽고 몇번이나 정주행한 작품 진짜 1부보다 2부가 재밌고 2부보다 3부가 재밌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박진감 넘치고 여주 매력 철철 흘러요. 모든 로판 여주 통틀어서 젤 먼치킨인듯
초반 10화 쯤만 넘어가면 그 이후로는 인생소설이 된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습니다.
세계관 자체가 꽤 특이한데다가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태양을 삼킨 꽃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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