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메나닉 |
평점 | 9.9 |
독자수 | 32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12월 22일 |
완결일 | 2020년 3월 5일 |
총 회차 | 140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소설로
메나닉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평점 9.9점의 소설로 좋은 평가를 받은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지적인, 가련한, 청순한, 동경하게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메나닉 작가님의 소설로는
<101번째 여주인공>, <악역 남편님, 집착할 분은 저쪽인데요>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필체가 시원 시원하고 재밌어요. 어차피 웹소설은 킬링타임으로 머리아픈거없이 대리만족하려고 보는거잖아요. 스토리 진행이 거침없습니다. 근데 쿨한 주인공을 띄워주기위해 주변 여성을 꽃밭만드는 상황들이 지뢰이신 분. 넌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서 좋아해(x,타인후려치기) 너라는 사람을 좋아해(o)의 차이가 뭔지 아는 분들은 피해가세요.
후기2 :
50화 선발대입니다
요약하자면
쓰레기합창단와 눈치없는부부의 아들과 맥주병과 래퍼의 조합. 더불어 여주는 사이다 그렇게 이들이 짜라빠빠빠 하는것을 보구만 있어야하는 독자가 될수있는 좋은(?) 그런 소설이구요 그냥 자신이 달릴수있는만큼만 달리시면 됩니당.
후기3 :
너무 쓸데없이 제4의 벽을 왔다갔다하는거 같은데 이러면 일부 매니아층 아니면 몰입감이 깨져서 독자들이 많이 싫어할텐데요... 정말 신박하게 드립치는 것도 아니고 1화부터 이렇게 많이 벽을 넘나들면 별론데
후기4 :
94화까지 다 봤는데 호불호 엄청 갈릴거에요
주인공이 거침없이 사이다 뿌리고 돌격대장처럼 해왔던 이유가 단순히 시한부 오해만 있는게 아니라 주인공 성격이 원래 뒤틀린 또라이라 그랬던거고 이게 까발려지면서 2부가 시작되는 느낌이거든요ㅋㅋ
저는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92화부터 진남주(추정)와 시에라의 공방전이 너무 흥미로움
후기5 :
선발대입니다.
죽는다고 착각하고있는 30일 동안 벌어지는 마이웨이스피드런으로 독특한 전지적작가시점의 나래이션이 특징입니다.
빠르고 시원한 사이다전개가 장점이지만 30일이후 안죽는게 알려진 시점부터는 살짝 루즈해집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입니다.
후기6 :
안녕하세요!선발대 입니다.음 일단 이 소설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하자면!
이 작가님께서는 독특한 스타일츼 서술 방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호불호가 갈리고,저는 한 30화 이후서부터는 가볍게 읽기 좋죠.
중반부에는 살짝 루즈하지만,
초반과 후반부가 재미있게
진행되어서 추천해주는 분들이 꽤 계신 소설이었습니다.
독특한 캐릭터들과 작가님의 독특한 서술방식이
특징적인 소설이라는 의견도 꽤 많았습니다.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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