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백청명 |
평점 | 9.9 |
독자수 | 37만 명 |
첫 연재일 | 2020년 1월 8일 |
완결일 | 2020년 2월 25일 |
총 회차 | 165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는 평점 9.9점을 받은 소설입니다.
백청명 작가님의 소설로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약 37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자존감낮은, 올곧은, 우아한, 입체적인, 찬란한, 극단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입니다. 일단 결제해서 보이겐 애매합니다. 제가 보는 회차에서 벌써 하차하겠다는 선발대들 등장입니다. 여주를 너무 사이다로 설정하다보니 대등한 악역이 없어 남주,남조를 여주의 능력을 부각시키는데 이용하는데 그게 이 소설의 패인입니다. 여주보다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지게 설정된 남주, 남조들은 하나같이 매력이 없거나 쓰레기입니다.
후기2 :
음 조아라 선발대입니다.
뭐라 설명드려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황녀가 돌아와서 사이다를 시원하게 날리는 장면들이 인상깊어요
한번달려보세요!
후기3 :
32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아직까지 여주가 고구마인건 하나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넘어가는데 남주가 너무 답답하고 섭남은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개쓰레기 새끼입니다. 만년 서브병 여기서 치료됬습니다 또 몰입도가 뛰어나진 않아요 원래 소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소설 최신화까지 한번에 보는데 이 소설은 그런게 없어요. 그래서 기무나 소장권 30개정도 사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후기4 :
90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우선 작가님 필력이 좋습니다. 글 자체는 정말 잘 쓰시는 분입니다. 문제는 내용인데, 보통의 로판같이 남주가 능력남이고 막 상점가서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이런거 없습니다. 대신 여주가 다 잘 해결하고 다닙니다. 보면서 단테 없는 에보니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남주가 좀 답답한 비맞은 대형견이러 섭남이 점점 호감입니다
후기5 :
남주 한명은 상황파악도 못하는 바보천치고 다른 하나는 사람을 소유로 생각하는 인성쓰레기고 가족은 모두 ㅂㅅ인데다가 계속 알짱댐. 웬만히 소장권 지른 만큼 그냥 보려고 했는데 읽다가 없던 병도 생길 거 같아서 하차함. 피폐물이나 고구마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소설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비추
후기6 :
남주는 분노조절장애에다 뇌까지 근육으로 이루어져 멍청하고 잘하는 건 그냥 나라 최강 칼질 하나뿐. 여주만 바라보고 낑낑댈줄 아는 아둔한 곰 같습니다. 그리고 남조는 상대적으로 남주보다 똑똑하고 능글거려서 매력있긴 하지만 쓰레기입니다. 차라리 이 남조 캐릭터성을 덜 쓰레기로 설정하고 남주로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그저 안타까울 분입니다. 맛 없는 로맨스임
소설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심히 갈렸습니다.
댕댕이 남주 느낌이 나서 좋다고 평가하신분이 계시는 반면에,
정반대로 남주가 힘만 쎈 멍청이라서 매력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약간 더 부정적인 평가 후기들이 많은편이었습니다.
기무로 어느 정도 읽어보고 질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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