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하게 키웠더니 집착남 되어 돌아왔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초암 |
평점 | 9.9 |
독자수 | 11만 명 |
첫 연재일 | 2020년 3월 31일 |
완결일 | 2020년 7월 15일 |
총 회차 | 127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조신하게 키웠더니 집착남 되어 돌아왔다는
초암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최근에 완결되었는데, 총 127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11만명으로 아쉽게도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허전한, 강아지같은, 분위기파악못하는, 수위높은, 맛깔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초암 작가님의 소설로는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가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
현재 나온 81화까지 다 봤습니다 웹소설은 하나보고 하나 결제하고 하는 게 귀찮아서 질러서는 잘 본 적이 없는데 와 순식간에 다 봐버렸어요 진짜 재미어요 오늘 4월 1일 뭐 하면서 칠천캐시 받은 거 여기에 다 써버렸네요 ㅋㄱㅋㄱ
후기2 :
<후발대 리뷰입니다>
여러분 제목보고 오셨나요? 표지보고 오셨나요?
무엇이 되었든 여러분은 곧 이 소설에 빠지게 되실겁니다.
사실 처음에는 제가 심한 집착, 피폐는 도전을 두려워해서 꺼렸는데 이 소설은 초반엔 슬슬 점점 집착을 보여주기에(딱 보기 좋은, 적당한, 설레는) 전 이 소설에 빠졌답니다..
초보자부터 고수분들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벤과 체르시니아의 로맨스 설레요 좋아요
다만 웹소설이어서... 소장권을 하나하나 질러야 한다는.. 흡
하지만 이것도 점차 익숙해지게 된다죠..하하ㅏ..
후기3 :
여러분 여기는 소설입니다 현실이 아닙니다 수도로 안가 여기서 계속 짱 박혀있거나 다른 마을로 가도 스토리 진행이 안되고 그럼 돈을 못벌죠 수도로 왜 가?? 라는말은 안하는게 좋을것같네요
후기4 :
용서를 빈다고해서 받아줄거라는 착각들 진짜 열받고 빡침 용서라는건 받아주는 사람의 마음인건데 지가 뭐라고ㅋㅋ 나였으면 진짜 죽일듯 나는 그냥 못된 사람할래 그러나 우리언니 착해서 못죽이는거 다 안다ㅜㅜ
후기5 :
42화까지 읽은 독자입니다.
1. 남주와 여주가 꽁냥대고 남주는 여주랑 살닿기만 하면 열이나는
매직을 볼 수 있습니다.
2. 전개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전개속도를 숫자로 표현하면
5점 만점에 3점 정도?
3. 여주가 자꾸 마녀로 몰리는데 개답답하고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합니다.
고구마 백만개 먹는 것 같습니다
후기6 :
재미는 있는데 개연성이 부족해서 몰입감이 떨어짐.
여주가 생각보다 엄청 유리멘탈이고 남주는 소심해서 고구마..
개인적으로 맛있는 고구마는 아니었음.
초반에는 여주가 너무 매력적이었는데 점점 매력이 없어지고
답답하기만 함 ㅠ
초반은 꽤 재미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여주랑 남주가
독자를 지치게 하는 느낌? 그냥 딱 킬링타임요..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대체로 고구마가 많아서 답답하다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하지만 후반부까지 댓글수와 좋아요 수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보면, 읽어 볼만은 한 것 같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갈릴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조신하게 키웠더니 집착남 되어 돌아왔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기무가 적용되어 있지 않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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